태양은 가득히 OST
오현란 조금만 사랑했다면 노래가사 노래듣기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은 19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슬픈 발라드 곡 중 하나로,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1. 기본 정보
아티스트: 오현란
수록 앨범: 정규 1집 Oh Hyun Ran (1998년 발매)
장르: 발라드
특징: 오현란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이자, 그녀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적인 히트곡입니다. 또한 KBS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OST로 사용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 곡의 분위기 및 가사 내용
이 노래는 이별 후 겪는 극심한 고통과 후회를 담고 있습니다. 제목인 '조금만 사랑했다면'은 역설적인 표현으로, "내가 너를 조금만 덜 사랑했더라면, 헤어진 지금 이렇게 까지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절절한 심정을 노래합니다.
핵심 감정: 처절함, 후회,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
킬링 포인트: 잔잔하게 시작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며 폭발하는 고음 처리가 인상적입니다.
3. 감상 포인트
'OST의 여왕'의 시작: 오현란은 이 곡 이후에도 '발리에서 생긴 일'의 OST 'Remember' 등을 히트시키며 'OST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는데, 그 명성의 시작점이 되는 곡입니다.
고난이도 보컬: 감정선이 매우 깊고 음역대가 넓어, 노래방에서 부르기 어려운 '고난이도 발라드'로도 유명합니다.
애절한 90년대 발라드의 정수를 느끼고 싶을 때 감상하기 좋은 곡입니다. 유튜브 등에서 라이브 영상을 찾아보시면 오현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맑은 미성을 더욱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조금만 사랑했다면 - 오현란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수 있었던 건
고단했지만 그대 내게 있었으니
제발 나를 잊고 행복해 줘 견딜 수 있도록
영원히 널 사랑해
차라리 편히 울어 줘 너무 애쓰려 하지마
젖은 목소리 오늘도 힘들었니
괜찮은 듯 웃지만 참고 있던 눈물이
촉촉히 느껴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바랄 수 없는 사랑을 했었나봐
너무나도 간절히 너를 원했었지만
이제는 잊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수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수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수 있었던 건
고단했지만 그대 내게 있었으니
제발 나를 잊고 행복해 줘 견딜 수 있도록
영원히 널 사랑해 제발 나를 잊어 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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