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 하늘 전망대
샤크섬(매도랑), 용유역, 인천국제공항이 보이는 곳
360도로 바라 본 영종도의 모습
용유하늘전망대
인천광역시 중구 덕교동 128-48
주차 : 거잠포선착장 주변 무료주차
코로나가 심각할때는 계속해서 굳게 닫혀 있었는데 다행히도 이젠 개방이 되어 었어요.
이곳에서의 일출은 그야말로 최고라고 볼 수 있지요.
거잠포에 주차 후 이곳 횡단보도로 건너가면 됩니다.
어딜가든 전망을 보려면 올라가야 해요. 계단은 필수죠~늘 하체단련~
앞바다에 상어지느러미 모양의 매도랑과 사렴도 등이 있어 풍경이 아름다우며 특히 일몰뿐만 아니라 매도랑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공간입니다. 과거 밤이면 칠흑같이 어두웠는데 고기잡이 철이면 배에서 밝힌 불로 불야성을 이뤄 장관을 연출하여 이 아름다운 야경을 '잠진어화'라 했으며, '용유8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장소입니다. 현재는 송도신도시 인천대교, 인천공항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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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호텔도 보이고...
샤크섬(상어섬)도 보이네요. 실제 이름은 매도랑이에요.
좀더 땡겨봤어요. 완죤 상어지느러미같죠?
우와~무의대교까지 다 보이네요.
저멀리 워터파크역도 보이죠. 현재 휴업중이에요. 2023년1월부터는 모든 역 무기한 운행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내려오는 비행기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이 근처에는 오성산 전망대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구석구석여행은 계속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