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구매했어요.
본체의 카메라도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LED불빛이 들어오게 할 수도 있고, 불빛을 끌 수도 있어요. 어두워도 적외선카메라 형태로 찍히게 됩니다.
후방카메라도 마찬가지로 어두우면, 적외선 카메라로 찍히게 됩니다. 후방카메라를 하단에 설치하여, 브레이크와 악세레이터 가속페달이 함께 보이게 설치하면, 급발진 등의 에러가 발생했을 때 영상으로 체집할 수 있어요. 페달블랙박스는 가장 중요한게 GPS가 되어야 하거든요. 이 제품은 GPS기능이 있어서, 몇킬로 속도로 가고 있다가 무슨 에러가 발생했는지를 확인 또는 밝혀낼 수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EDR(사고 기록장치)자료로만, 급발진의 유무를 가려내는 일명 후진국의 경우는 이런 급발진 페달 블랙박스를 꼭 채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차량 소유주 또는 운전자가 사고의 원인을 규명해야 하는 걸까요? 제조물 책임법은 언제쯤 바뀌게 될까요? 아니 정부에서도 바꾸려는 의사가 전혀 없어보이고, 정부에서 제조사의 편을 들어주기만 하니까 그러겠죠. 이를 제조사들은 잘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근데 제조사들은 왜 급발진 방지 특허등을 가지고 있는 거죠? 급발진이 가능하니까 그러겠지?
제발 정부야 국민 얘기좀 들어주렴....
이참에 하나 더
제발 음주운전 후 사고냈을 때 깜빵에 평생 같혀 있게 해주면 안되겠니?
정부야 판사야 제발~너네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니?
사양
1. 화면: 4.0 인치 HD 화면.
2. 렌즈: 170 도 고해상도 광각 렌즈.
3. 해상도: 1920*1080(30fps/s).
4. 픽셀: 500 메가.
5. 비디오 형식: AVI.
6. 사진 형식: JPEG.
7. 표시 언어: 일본어, 태국어, 영어, 한국어.
8. G 센서: 내장 3 축 (긴급 저장, 삭제되지 않음).
9. 루프 녹음: 원활한 루프 녹음, 1 초를 놓치지 마십시오.
10. 자동 켜기/끄기: 지원.
11. 동작 감지: 지원.
12. 시간 동기화: 지원.
13. 야간 시력: 지원.
14. 메모리 카드: TF 카드 (최대. 128GB).
15. 마이크: 내장형.
16. 내장 스테레오: 지원.
17. 인터페이스: AV-OUT/USB.
18. 전류 주파수: 50HZ/60HZ.
19. 와이파이: 내장형.
20. GPS: 지원.(옵션)
포장 목록
1PC * 자동차 DVR
1PC * 후면 카메라 (선택 사항)
1PC * 브래킷
1PC * 자동차 충전기
1PC * 사용 설명서
1PC * GPS 모듈 (선택 사항)
댓글은 내던지듯 달지 마시고, 정성스럽게 달아주세요. 보완할 거 보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