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의 노래를 듣다보면, 운치가 있어서 그런지 센치해지고, 감성에 젖어드는 것 같아요. 장난감 병정은 어떤 사연이 있는 분들께 더 와닿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즐겨 듣고 부르는 노래라서 이번에도 높낮이 노래방자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장난감 병정 - 박강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아무 의미없는 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짧더라도 정성스럽게 달아주세요. 보완할 거 있다면, 최대한 보완할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