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그랑게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운암면 종운로 760
2024년 아름다운 건축물 전북 건축문화상 동상 수상
옥정호에 있는 호수뷰 카페
그랑게라는 뜻은 그런게...그러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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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들어오자마자 문을 열기도 전에 이렇게 멋진 뷰가 보이네요.
여기에 앉아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로 아름다웠어요~
뷰가 좋은 곳은 늘 비싸긴 해요. 그러나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뷰가 너무 좋으니~
보기에 좋은 메뉴 위주로 시켜 봤어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조으당!!!
초코랑게, 시나몬이랑게, 레몬이랑게~ 빵이름도 이렇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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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페 전경을 더 둘러봐야 겠어요.
1층에서 바라보는 옥정호의 모습은 가히 예술이 아니라 할 수 없네요.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봐야 겠어요.
저기 보이는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 볼게요~
참고로 2층은 노키즈존이에요. No Kids Zone
계단도 위험하고, 야외로 나가는 출입구도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오잉? 저기 옆에도 카페가 있네요~
미스티라는 카페네요. 저곳은 디저트카페라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커리 카페를 더 선호합니다.
저기 야외로 나가는 문이 보이네요. 가봐야 겠어요.
야외로 나오니 옥정호의 모습을 창문사이로 보는 것 보다 더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어요.
야외에도 앉아서 볼 수 있게 스테이지가 있었어요.
저곳에 앉아서 보는 옥정호의 모습이에요.
정말로 너무 좋네요~
이렇게 좋은 뷰를 보다가 조금만 뷰가 없어도 실망하는 버릇이 생길 수도 있다는...ㅎㅎ
뷰가 좋은 들, 안좋은 들 어떠하리~!!!
1층 밖으로도 나가봤어요.
밖에서의 뷰도 참으로 좋네요.
정문쪽으로도 나가봤어요.
이 곳은 어디 든 뷰가 다 좋아요~
오늘도 좋은 경치 보며, 힐링한 하루였어요. 너무 조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