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명물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청간정 해변에서의 스노클링

고성 청간정 해수욕장

청간정해변 청간정 해수욕장

청간 해수욕장이 아닙니다. 청간정이 보이는 곳이 바로 청간정 해변, 청간정 해수욕장입니다. 청간해수욕장도 플래카드에는 청간정해수욕장이라고 적혀 있어요. 착오없으시길...아래 주소를 잘 확인해 주세요~

주소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54-20

주차는 무료입니다.

해수욕장 개장시간 : 군사작전지역이라 출입통제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09시부터 18시까지 수영가능

개장기간에는 화장실 있고, 샤워장 유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청간정해변에서 청간정으로 바로 올라가는 데크길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청간정해변 특징 : 물고기는 많지는 않지만, 바위 사이로 헤엄쳐서 탐험하는 느낌이 정말 대박인 곳이었어요. 무려 3일 내내 이곳 청간정 해변에서 놀았어요. 충분히 값어치 있는 곳이었어요.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그야말로 최적인 곳이에요.

스노클링 포인트 : 바위가 많은 곳. 


푸른 파도와 정자가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 청간정해변

끝없이 펼쳐진 코발트 빛 바다 위로 새하얀 뭉게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는 곳, 이곳은 고성의 숨은 진주 청간정해수욕장입니다.

주차장

주차장도 꽤나 넓었어요. 제가 일찍 갔을 때는 여유가 있었으나, 거의 성수기나 마찬가지인 연휴기간 바로 전날이라 주차장도 서서히 만차가 되고 있었어요.

투명하게 반짝이는 바닷물이 고운 모래사장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해변 한편에 자리 잡은 너른 바위들은 갈매기들의 평화로운 쉼터가 되어 여유로운 해변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 소나무 숲을 품은 고즈넉한 풍경

해변을 등지고 바라보면, 짙고 푸른 소나무 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언덕 위로 관동팔경 중 하나인 청간정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눈부신 바다의 윤슬과 고풍스러운 정자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편의 시를 눈앞에 그려놓은 듯 황홀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파도 소리를 음악 삼아 해변을 거닐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간정해변에서 데크길을 통해 청간정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어요.




구름 보세요. 이런 구름은 처음봐요. 이곳에서 여러가지 좋은 볼거리 경험들을 하고 가네요~


저렇게 줄로 개인 텐트 및 파라솔을 설치하는 곳을 구분해 뒀어요.
이런 양심적인 해수욕장 별로 없어요. 정말 강하게 추천합니다.

선 뒤로 텐트를 쳐 두셨네요.

⛺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 및 요금 안내

여행객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해변 곳곳에는 그늘막과 평상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또한, 물놀이와 다이빙 후 바닷물을 씻어낼 수 있는 샤워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지정된 구역에서는 개인 텐트와 파라솔을 설치해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료 야영장(텐트 설치)요금

1~2인용 : 2만원

3~4인용 : 3만원


샤워장 대인 3,000원 / 소인 2,000원



🤿 바닷속 우주를 만나는 곳, '바다야 놀자'

이곳은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바다가 아닙니다. 청간정 해변 바로 옆에는 '바다야 놀자'라는 다이빙 체험 장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에메랄드빛 수면 아래 펼쳐진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활동적인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 완벽한 놀이터가 되어줍니다.


제가 3일간 이 정도의 물고기만 볼 수 있었어요. 그치만, 수풀이 우거진 곳과 바위 사이로 진행하며, 왔다갔다 하는 재미는 정말로 쏠쏠했습니다.
 

그리고 갈매기 바로 옆에서 사진찍은 것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속초로 가는 길에 아름다운 노을빛에 물든 특이한 문양을 한 구름을 볼 수 있었어요. 


저녁에는 우연찮게 체스터톤스 속초점에 들러 썸머페스티발 공연을 공짜로 구경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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