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간정해변 청간정 해수욕장
청간 해수욕장이 아닙니다. 청간정이 보이는 곳이 바로 청간정 해변, 청간정 해수욕장입니다. 청간해수욕장도 플래카드에는 청간정해수욕장이라고 적혀 있어요. 착오없으시길...아래 주소를 잘 확인해 주세요~
주소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54-20
주차는 무료입니다.
해수욕장 개장시간 : 군사작전지역이라 출입통제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09시부터 18시까지 수영가능
개장기간에는 화장실이 있고, 샤워장 유료(대인:3,000원/소인2,000원)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온수샤워는 아니지만, 샤워장이 넓어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화장실 옆으로는 물이 콸콸 나오는 수도꼭지가 있어서 간단히 손발을 씻기 좋아요.
청간정 해변에서 청간정으로 바로 올라가는 데크길이 있으니 참고하세요~하지만, 올해는 어마어마한 37도를 육박하는 극한 더위가 예보가 있어 여름에 걷는 건 주의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청간정해변 특징 : 물고기는 큰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전갱이떼도 수시로 보이고,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바위 사이로 헤엄쳐서 탐험하는 느낌이 정말 대박인 곳이었어요. 보통의 해변은 울타리 부표를 넘어서면 호루라기 불고 빨리 나오라고 하지만, 이곳은 유도리있게 적당히 멀리 갈 수 있어서 이곳 정말 추천합니다. 그래서 무려 3일 내내 이곳 청간정 해변에서 놀았어요.
수심이 깊지 않은 곳도 많아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그야말로 최적인 곳이었어요. 바위주변 수심이 깊은 곳도 자주 보이니 이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평상도 5만원에 빌릴 수 있었어요. 설치되어 있는 평상들 바로 뒤편으로 개인 파라솔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는 매너 좋은 해변입니다. 튜브도 대여할 수 있었고, 안되는게 없는 해변이라 정말 강추합니다.
스노클링 포인트 : 바위가 많은 곳.
아래 동영상은 2026년8월1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7월 장마기간동안 강원도에 엄청난 비가 내렸어요. 그래서 바다가 완전히 뒤짚힌 시간이 꽤나 길었어요. 그러다보니 바닷물이 탁한 상태였습니다. 원래는 엄청 청정해역이 맞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푸른 파도와 정자가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 청간정해변
끝없이 펼쳐진 코발트 빛 바다 위로 새하얀 뭉게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는 곳, 이곳은 고성의 숨은 진주 청간정해수욕장입니다.
주차장도 꽤나 넓었어요. 제가 일찍 갔을 때는 여유가 있었으나, 거의 성수기나 마찬가지인 연휴기간 바로 전날이라 주차장도 서서히 만차가 되고 있었어요. 휴가 성수기엔 주차장이 금방 차니 조금이라도 빨리 도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성수기엔 평상도 이미 매진일 경우가 많으니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소나무 숲을 품은 고즈넉한 풍경
해변을 등지고 바라보면, 짙고 푸른 소나무 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언덕 위로 관동팔경 중 하나인 청간정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눈부신 바다의 윤슬과 고풍스러운 정자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한 편의 시를 눈앞에 그려놓은 듯 황홀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파도 소리를 음악 삼아 해변을 거닐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간정해변에서 데크길을 통해 청간정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어요.
⛺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 및 요금 안내
여행객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해변 곳곳에는 그늘막과 평상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또한, 물놀이와 다이빙 후 바닷물을 씻어낼 수 있는 샤워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지정된 구역에서는 개인 텐트와 파라솔을 설치해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료 야영장(텐트 설치)요금
1~2인용 : 2만원
3~4인용 : 3만원
🤿 바닷속 우주를 만나는 곳, '바다야 놀자'
이곳은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는 바다가 아닙니다. 청간정 해변 바로 옆에는 '바다야 놀자'라는 다이빙 체험 장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에메랄드빛 수면 아래 펼쳐진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활동적인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 완벽한 놀이터가 되어주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래의 사진은 제가 3일간 스노클링하면서 수시로 마추쳤던 물고기들이에요.

수풀이 우거진 곳과 바위 사이로 진행하며, 왔다 갔다 하는 재미도 정말로 쏠쏠한 해변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