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미 560mAh배터리모듈이 TELESIN에서 나온바 있어요. 그러나 이 배터리팩으로는 사용시간을 유의미하게 늘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좀더 큰 용량의 배터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죠. ZENIKO 배터리팩의 경우는 1270mAh입니다. 이 제품만 있으면, 모니터모듈 방전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어 오즈모 나노도 여행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라이트까지 켤 수 있기 때문에 야간 조도가 부족한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오즈모액션6와 오즈모 나노 둘중에 편의성과 접근성을 비교했을 때 당연히 오즈모 나노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단점, 모니터 모듈 방전이 되어 버리면, 어디를 찍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가 될 수 있고, 오즈모나노 본체를 충전할 수 조차 없게 되어 액션캠으로 활용하기엔 매우 부적절할 것 같아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모두 지르게 되었습니다.
발열부분도 망설이는 점이었는데 약간은 보완이 된 것 같고, 그래도 발열은 오즈모 액션2보다는 낫다고 생각되네요. 오즈모 액션2는 발열문제가 크게 대두되던 때 할인행사를 했어서 25만원에 구입을 했으니 저렴하게 산거에 비해서는 야간화질을 제외하고는 화질도 매우 좋아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즈모 나노에 비해 일체형이라서 수중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액션2에 있습니다. 오즈모 나노는 수중촬영은 가능하나 어떻게 찍히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어요. 물에 들어가면, 비전독과 연결이 끊어집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아무튼 이 배터리팩은 하나정도는 무조건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이것만 있으면, 구지 액션캠도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만 있으면, 수시로 더 자주 많이 찍게 될테니 당연히 내장메모리는 128GB를 구매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즈모 나노 스탠다드 콤보 128GB를 구매하려 합니다. 말이 128GB지 실제 용량은 107.6GB밖에 되지 않습니다. 64GB의 경우는 48GB밖에 되지 않아 아무리 짧은 영상을 자주 찍는다 하더라도 절대로 64GB를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금방 꽉차버러요.
오즈모 나노, 모니터모듈, 배터리팩 세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도 있네요.
위의 가장 왼쪽 이미지를 보시면, 최 하단에 배터리팩이 장착되어 있네요. 이 경우에는 배터리팩의 역할은 없어요. 그저 라이트만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 이미지를 보시면, 나노 본체에 배터리팩이 연결되어 있지요. 이렇게 하면, 오즈모 나노를 수시로 충전할 수 있고(30분만에 99%까지 충전됨, 실제 테스트 결과 33분이 걸림), 저런 상태에서 촬영도 가능할 뿐더러 비전독과도 연결이 되어 화면을 봐가면서 촬영이 가능해요. 이렇게 배터리 압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저런 경우 비전독에서는 나노 본체의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어요. 비전독의 배터리 잔량만 표시가 됩니다. 이 경우 나노 본체의 완충량은 99%에서 멈춥니다. 100%까지는 충전이 되질 않아요. 그리고 나노 본체의 배터리가 충전은 되고 있지만, 비전독의 화면에서는 충전중이라는 표시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또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건 비전독과 배터리팩을 연결했을 때 비전독은 충전이 안된다는 큰 단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