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형 손선풍기 냉각형 허리 선풍기 저소음 넥밴드 선풍기 어떤게 승자일까?

냉각팬 선풍기 손선풍기 넥밴드형선풍기


결론 : 손선풍기, 허리선풍기, 목에 차는 선풍기 중에서 목에 차는 선풍기가 가장 덜 시원했어요.


손으로 들고 다니는 모란카노 코리아 냉각형 선풍기를 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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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걸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 수동으로 목 회전이 되는 조금 더 비싼 걸로 구입했어요.

우와 이 제품 좋네요. 목에 착용하는 건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목이 좀 찝찝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 제품은 목걸이도 있어서 목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고, 냉각버튼이 있어서 냉각을 켜면 아주 쬐끔 더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당연히 손으로 들고 있는 제품이니 손이 자유롭지는 않을 수 있다는 거~



마감은 아주 약간 저렴한 티가 조금 나긴 해요. 그렇지만, 하나에 3만원 치곤 쓰임새가 꽤 있어 보이네요.


목걸이 스트랩이 있어서 목에 건 후 머리를 꺾어서 사용하면 들고 있지 않더라도 머리 쪽으로 바람을 보낼 수도 있어요.


사용 전 스티커는 제거해주셔야 해요. 제품 사용 전에 필히 완충을 하신 후 사용하세요. 이거 정말 중요해요.


사용설명은 처음에 되게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금방 익숙해 지네요.

이 제품은 전원끄기가 매우 쉬워요. 넥밴드나 허리밴드 선풍기의 경우는 3단까지 누른 후 그 다음에 꺼지거든요.
근데 얘는 바람개비버튼과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아니 그냥 왼쪽 버튼을 짧게 누르기만 하면, 전원을 켤 수도 끌 수도 있었어요.

왼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풍량을 감소 시킬 수 있고,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풍량을 증가 시킬 수 있어요.
선풍기 모드에서 오른쪽 버튼을 짧게 누르면 냉각을 켜거나 끌 수 있어요.
냉각은 100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배터리는 4,000mAh라서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가장 고단으로 사용하시면 배터리는 두 시간 안에 달아요.
이런 거는 모든 소형 선풍기의 특징이니 단점으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허리선풍기도 구입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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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허리선풍기 정말 시원합니다. 목걸이 스트랩이 기본 포함이라 목에 차고 얼굴쪽으로 바로 쐬어도 시원하고, 갑자기 후덥지근한 곳으로 나갈 때에도 위력을 발휘해 주네요. 이 제품은 충분히 쓸만합니다. 허리에 두개를 차고 다니니 몸이 시원해 지는 장점이 있네요. 냉각팬이 있어서 별 차이는 안나지만, 냉각버튼을 켜주면 아주 쬐끔 더 시원해 집니다.

이 제품은 2개에 3만원입니다.



아래에 햇빛비슷한 버튼이 바로 냉각버튼이에요.



냉각버튼을 켜면, 저렇게 눈결정체 모양의 녹색불이 들어와요~



냉각펜을 켰더니 바로 찬기가 올라옵니다. 물방울이 맺힐 정도로 차갑더군요.



이 제품은 목걸이 스트랩도 포함되어 있고, 허리나 배낭에 찰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근데 두개에 3만원 정말 저렴합니다.



선풍기 하단을 보니 이렇게 통풍구가 커서 공기를 잘 빨아들이는 구조로 되어 있었고,

통풍구에서 선풍기 날개까지 거리가 있어 바람이 더 시원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다가

냉각팬까지 거치면 조금 더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네요. 물론 크게 더 시원해지는 건 아니에요.

냉각을 켜면 매우 약간 시원해진다는 느낌~




목에 차는 선풍기도 구입해 봤어요.


제품 이름은 멜리언스 넥밴드 선풍기 입니다. 이 제품도 3만원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 제품 추천하지 않습니다. 목에 차는 건 편리하긴 한데 늦봄이나 가을 약해진 더위에만 쓸만할 것 같아요. 아! 산에서 여름에 곤충퇴치에는 이게 제일 좋아요. 날파리공격을 많이 막아줍니다.

노땡큐 한여름엔 시원하지 않다....

이미 구입은 했으니 간단 리뷰는 할게요.

멜리언스 넥밴드 선풍기 제품특징 : 충전시 90%까지는 꽤나 빠르게 진행이 되는데 90% -->100%가 되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려요. 진득하게 기다려야 완충이 됩니다.



무게 : 310g


제품 장점 : 

손으로 들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손이 자유로우니 뭘해도 할 수 있어요. 초여름 깔따구 많은 산행할때는 좋습니다. 깔따구가 접근을 안해 좋아요. 그러나 한여름엔 비추....원래는 귀찮게 손으로 들고 있는 선풍기는 별로였으나 요즘 나오는 손으로 들고 있는 선풍기는 냉각형이라 시원해요. 넥밴드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스마트폰과 같은 Ctype 충전방식이라 편리해요.

배터리 용량이 3,600mAh 대용량이라서 정말 오래갑니다. 1단계로는 12시간이 넘습니다.

2단계로는 5시간이 넘어요. 3단계로는 3시간이 넘습니다. 여름에 많이 더울때 3단계로 틀더라도 3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네요.

구멍 홀이 폐쇄형이라 저가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머리카락이 끼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L과 R이 적혀 있어서 거꾸로 착용하는 일은 없겠네요.

전원버튼 한번 누름 : 전원켜짐과 동시에 1단계바람(2,100RPM), 두번 누름 : 2단계바람(3,200RPM), 세번누름 : 3단계바람(4,000RPM), 네번누름 : 전원OFF


배터리 잔량 확인하는 방법 : 버튼을 눌러 전원이 켜진 후 3초 대기하면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다양한 선풍기를 사용해 봤는데요. 어떤 선풍기가 좋을 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분명 호불호가 있을 거에요. 손이 편한게 좋다면, 당연히 넥밴드가 더 나을 것이고, 냉각형이 필요하다면, 넥밴드보다는 손선풍기, 허리선풍기가 나을 거라고 판단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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